【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SCEJ)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컨퍼런스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S비타)'를 오는 12월17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PS비타는 발표와 동시에 26개 전용 소프트웨어를 공개할 예정이며, 현재 74개 이상의 전용 소프트웨어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5인치 크기에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보다 해상도가 2배가량 좋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했다. 전면뿐 아니라 후면에도 터치패드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휴대용 게임기 수준을 넘어 만지고, 잡고, 쓰다듬고, 밀고, 당기는 등 입체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휴대용 게임기 최초로 와이파이는 물론 3세대(3G) 이동통신까지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동 중에도 네트워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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