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ita에 가장 큰 관심 몰려...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히는 도쿄게임쇼2011(이하 TGS2011)이 대지진과 방사능을 이겨내고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 15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15일(목)과 16일(금)은 미디어 및 게임업계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데이가 진행되며, 17일(토), 18일(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TGS2011은 지진과 방사능을 이겨내고 진행하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행사장 곳곳에는 전력을 아끼기 위해 냉방을 최소화 하고 일부 부스에서 부채를 나눠주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으며, 부스별 소모 전력을 제한했다.
또, 전년보다 체감상 취재 인원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가장 많은 취재 인원이 몰린 곳은 단연 PS Vita였다. 소니는 '니코니코' '디스가이아3리턴' '얼티밋마벨VS캡콤' '버츄어테니스4' 등 PS Vita용 타이틀 20여 개를 이번 행사에 출품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참가여부가 불투명했던 EA가 '배틀필드3' '피파12' 등 대작 타이틀을 앞세워 참가했으며, 이외에도 캡콤, 닌텐도, 코에이테크모, 반다이남코, 스퀘어에닉스, 세가 등 유명 게임 업체들이 다수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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