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 E&M 게임즈(대표 남궁훈)이 서비스할 예정이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 중인 차세대 FPS 솔저오브포춘이 곧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솔저오브포춘은 FPS 개발 명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 중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가 큰 작품. 여기에 FPS 퍼블리싱 명가로 자처한 CJ E&M 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았다. 솔저오브포춘이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로 양분된 국내 FPS시장에서 어떤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솔저오브포춘은 패키지 FPS 게임인 솔저오브포춘의 세 번째 타이틀 '페이백'을 원작으로 한다. 이 게임은 원작의 게임성을 살려 상대캐릭터가 총에 맞는 부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도록 개발해 생생한 전투의 느낌을 실감나게 표현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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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계 분쟁지역의 용병들간의 전투를 담아낸 솔저오브포춘은 칼 던지기나 발차기 등 차별화된 액션과 총에 맞는 부위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건물이나 구조물이 파괴 되는 등 생생한 전투의 느낌을 실감나게 표현해 이용자의 호평을 얻었다.
스피드감과 스릴감도 솔저오브포춘만의 장점이다. 캐릭터의 움직임과 피탄이 날아오는 등의 느낌을 스피드감으로 잘 표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스릴감은 맵 별로 구성된 요소 곳곳의 장애물과 긴박한 사운드 효과로 구현해 냈다. 이를 통해 상대 캐릭터는 장애물을 이용한 플레이가 가능하고, 시시각각 이용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CJ E&M 게임즈는 솔저오브포춘 정식서비스에 앞서 온라인 쇼케이스를 기념한 닉네임 선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100만 명 이상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솔저오브포춘의 온라인 쇼케이스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오픈형 테스트를 말한다. 이 기간 동안 누구나 솔저오브포춘의 재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다른 FPS과 차별화된 솔저오브포춘이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며 "통쾌한 액셩성과 스피드, 스릴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솔저오브포춘이 국내 뿐 아닌 해외에서도 선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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